독자가 알아야 할 메시지 정하기
인포그래픽은 독자가 알아야 할 핵심 메시지를 정하고 자료를 추려 밑그림과 이미지로 만든 뒤, 블로그에 넣어 모바일 화면과 본문 설명까지 확인하는 순서로 직접 제작합니다. 각 단계에서 남길 결과물을 정하면 블로그 운영자가 무엇부터 만들고 어디를 고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디자인을 시작하기보다 독자가 이미지를 읽고 이해해야 할 내용을 문장으로 기재합니다. 상품이나 서비스의 특징을 모두 담으려 하지 말고, 이번 본문에서 설명하는 물음에 답하는 내용으로 범위를 좁힙니다. 제목에 사용할 표현과 이미지가 전달할 결론이 서로 다르면 메시지 문장부터 고칩니다.
메시지를 정할 때는 읽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새로 알아야 할 내용을 나눕니다. 내부에서 익숙하게 쓰는 용어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이미지 제작 메모에 독자의 물음, 전달할 답, 필요한 설명을 따로 기재합니다. 이 메모는 뒤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할 때 포함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메시지를 뒷받침할 자료와 결과물
자료는 정한 답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내용만 추립니다. 가지고 있는 문서가 많더라도 제목과 직접 관계없는 항목은 제작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출처가 불명확하거나 현재 안내와 다른 내용은 이미지 문장으로 옮기기 전에 해당 업무 담당자에게 사실을 묻습니다.
자료를 추릴 때는 문서 이름, 작성 주체, 적용 대상,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을 함께 기록합니다. 일부 문장만 가져오면 의미가 달라지는 자료는 앞뒤 조건까지 읽고 필요한 조건을 제작 메모에 남깁니다. 긴 표현을 짧게 고치더라도 적용 범위나 예외를 임의로 삭제하지 않습니다.
| 제작 단계 | 직접 할 일 | 남길 결과물 |
|---|---|---|
| 메시지 정하기 | 독자의 물음과 전달할 답을 기재합니다. | 핵심 메시지 문장 |
| 자료 추리기 | 답에 필요한 내용과 출처를 연결합니다. | 사용할 자료 목록 |
| 밑그림 그리기 | 제목과 정보의 읽는 순서를 배치합니다. | 내용 배치 밑그림 |
| 이미지로 만들기 | 밑그림을 편집하고 게시용 파일로 저장합니다. | 완성 이미지와 편집본 |
| 게시 전 확인 | 삽입한 화면과 본문 정보를 대조합니다. | 수정 사항과 최종 파일 |
단계를 마칠 때마다 다음 작업에 사용할 결과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자료 목록이 비어 있는데 장식을 먼저 만들거나, 밑그림 없이 완성 화면을 반복해서 편집하면 내용이 바뀔 때 작업 범위가 커집니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항은 이미지에 임시 문장으로 넣지 말고 제작 메모에 남깁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제목과 설명이 핵심 주제를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권장합니다. 인포그래픽 제목도 수집한 자료의 이름을 나열하기보다 독자에게 전달할 내용을 표현하도록 작성합니다. 본문에서 다루지 않는 화제나 강한 홍보 문구는 이미지 제목에 추가하지 않습니다.
제목과 읽는 순서의 밑그림
밑그림은 편집 도구를 사용하기 전에 종이나 간단한 문서로 그릴 수 있습니다. 정교한 그림보다 제목, 정보 묶음, 설명이 들어갈 위치를 정하는 데 집중합니다. 사용할 문장도 해당 위치에 넣어 실제 내용이 빠지지 않도록 합니다.
- 맨 먼저 읽을 제목을 기재하고, 제목이 핵심 메시지와 맞는지 대조합니다.
- 독자가 이해해야 할 순서에 따라 정보 묶음을 배치합니다.
- 각 묶음에 들어갈 문장과 필요한 표시를 추가합니다.
- 출처와 적용 조건을 표시할 위치를 정합니다.
- 설명 없이 연결하기 어려운 부분에 안내 문장을 추가합니다.
밑그림을 읽을 때는 제작자가 알고 있는 내용을 잠시 제외하고 문장만 따라갑니다. 다음 항목을 이해하려면 앞 항목의 설명이 필요한데 순서가 뒤집혀 있다면 배치를 고칩니다. 어느 방향으로 읽어야 하는지 불명확하면 연결 표시를 더하기 전에 정보의 배치부터 정리합니다.
밑그림을 완성 이미지로 제작
편집 도구는 필요한 문장과 도형을 직접 수정하고 결과물을 저장할 수 있는지에 따라 선택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기능을 모두 익힌 뒤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준비한 밑그림을 구현할 수 있는 작업부터 진행하고, 도구에서 가능한 저장 방식은 사용 중인 안내로 확인합니다.
담당자는 확정한 메시지, 자료 목록, 밑그림, 사용할 문장을 모은 뒤 이미지 제작을 시작합니다. 같은 역할의 제목과 설명에는 일관된 표현 방식을 적용하고, 내용을 옮기는 과정에서 빠진 조건이나 잘못 입력한 글자가 없는지 대조합니다. 편집 가능한 파일과 블로그에 올릴 파일은 용도를 드러내는 이름으로 따로 저장합니다.
완성 파일은 편집 화면 밖에서도 열어 문장 누락이나 잘림이 없는지 검사합니다. 그다음 블로그 본문의 예정 위치에 넣고 주변 문단과 함께 읽습니다. 파일 자체의 상태와 게시 화면의 상태를 따로 기록하면 수정해야 할 대상을 가릴 수 있습니다.
모바일 미리보기와 게시 전 수정
네이버 블로그의 모바일 화면 미리보기는 컴퓨터에서 작성 중인 문서를 모바일과 태블릿 형태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글쓰기 화면 오른쪽 아래의 물음표 버튼 위에 있는 기기 아이콘을 누르면 컴퓨터, 모바일, 태블릿 순서로 화면이 변경됩니다. 담당자는 모바일 화면으로 이동한 뒤 아래 항목에 따라 수정할 내용을 기록합니다.
| 게시 전 확인 항목 | 확인 방법 | 수정할 내용 |
|---|---|---|
| 이미지의 표시 상태 | 모바일 미리보기에서 가장자리와 문장을 읽습니다. | 잘린 내용과 읽기 어려운 표현 |
| 본문과의 연결 | 이미지 앞뒤 문단을 이어 읽습니다. | 삽입 위치와 연결 문장 |
| 핵심 정보의 일치 | 완성 이미지와 본문 내용을 대조합니다. | 서로 다른 용어와 안내 내용 |
| 게시할 파일의 선택 | 수정 기록과 첨부 파일 이름을 대조합니다. | 이전 파일의 첨부와 누락된 수정 |
수정한 이미지를 다시 첨부했다면 변경한 부분을 같은 화면에서 읽습니다. 편집본을 고쳤다는 사실만으로 게시할 이미지까지 변경되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정 기록에는 완료 여부와 실제 첨부한 파일 이름을 함께 기재합니다.
수정 위치를 가리는 점검 기록
게시 전 문제가 발견되면 표현, 배치, 자료 중 어디에서 생긴 문제인지 먼저 가립니다. 문장이 사실과 다르면 자료 목록으로 돌아가고, 읽는 순서가 혼란스러우면 밑그림을 수정합니다. 완성 이미지의 색이나 모양만 변경해서 내용의 오류를 해결하려 하지 않습니다.
점검 기록에는 발견 위치, 문제 내용, 수정 대상, 완료 상태를 기재합니다. 막연하게 읽기 어렵다고 남기기보다 어떤 문장이 끊기거나 어느 연결이 이해되지 않는지 적어야 합니다. 담당자가 바로 고칠 수 없는 내용은 사실을 결정할 사람에게 질문 형태로 전달합니다.
같은 표현을 여러 위치에서 사용했다면 해당 표현을 고칠 때 연관된 문장도 검색합니다. 이미지 제목에서 용어를 변경하고 본문에는 이전 용어를 남기면 서로 다른 안내로 읽힐 수 있습니다. 수정 대상은 파일 하나에 한정하지 말고 그 표현이 사용된 본문과 설명까지 기록합니다.
오류를 발견한 뒤 전체 디자인을 다시 제작할 필요가 있는지도 판단합니다. 메시지와 자료가 유효하고 배치 일부만 문제가 있다면 해당 부분을 수정합니다. 전달할 답 자체가 달라졌다면 앞에서 정한 기준으로 제작 범위를 다시 결정하고,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문장을 억지로 줄이지 않습니다.
이미지와 본문의 핵심 정보 대조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검색로봇이 이미지에 들어 있는 글자를 읽기 어려울 수 있어 핵심 정보를 본문 텍스트로도 작성하도록 권장합니다. 블로그 운영자는 완성 이미지에만 남아 있는 중요한 안내가 없는지 게시 단계에서 검사합니다. 이미지를 설명하는 장식적인 문장보다 독자가 실제로 알아야 할 내용을 본문에 반영합니다.
이때 제작 메모의 핵심 메시지와 게시할 본문을 대조합니다. 이미지가 소개하는 대상, 필요한 행동, 적용 조건이 본문 내용과 충돌하지 않는지 판단합니다. 어느 표현이 맞는지 결정되지 않았다면 화면 배치를 조정하기 전에 업무 담당자에게 내용을 확정받습니다.
본문에 옮기는 과정에서 이미지의 짧은 문구를 그대로 연결하면 문장 사이의 관계가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주어와 조건을 보충해 독자가 이어 읽을 수 있는 문장으로 작성합니다. 이미지에서 사용한 화살표나 위치 관계가 설명을 대신하고 있었다면 그 관계도 본문 문장에 반영합니다.
장식이 의미를 추가하는 오류
내용을 정확히 입력했더라도 장식이 자료에 없는 의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특정 항목만 크게 표시하거나 다른 항목에 경고 색상을 사용하면 독자는 중요도나 위험에 대한 판단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강조의 이유를 설명할 자료가 없다면 해당 표현을 삭제하거나 같은 역할의 항목에 일관된 표시를 적용합니다.
화살표를 추가할 때도 실제 순서나 관계를 전달하는지 판단합니다. 단순히 빈 공간을 채우려고 연결하면 서로 독립적인 정보가 선후 관계로 읽힐 수 있습니다. 완성 후에는 문장뿐 아니라 강조와 연결 표시도 각각 어떤 뜻을 전달하는지 읽고 불필요한 표시를 제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디자인 경험이 없어도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습니까?
단순한 제목과 정보 묶음부터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그림을 그리려 하지 말고, 스스로 수정할 수 있는 표현으로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 원하는 표현을 구현하기 어렵다면 내용을 유지하면서 더 간단한 배치로 변경합니다.
공개된 디자인 양식을 그대로 사용해도 됩니까?
사용하려는 양식의 이용 조건을 읽은 뒤 허용된 범위에서 활용합니다. 공개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상업적 이용이나 수정이 모두 허용된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조건이 불명확하면 해당 양식의 권리자에게 질문하고, 답을 받기 전에는 사용을 보류합니다.
회사 내부 자료를 인포그래픽에 넣어도 됩니까?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자료인지 해당 업무 책임자에게 승인을 받습니다. 내부 공유용 문서에는 공개하지 않기로 한 업무 정보나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공개 범위가 결정되지 않은 부분은 이미지 제작 대상에서 제외하고 승인받은 내용만 사용합니다.
인포그래픽 제작 중 내용을 추가해도 됩니까?
기존 물음에 답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이면 제작 범위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설명이 필요한 새 주제라면 현재 이미지를 확장하기 전에 본문 구성과 작업 일정을 다시 결정합니다. 작업을 진행할수록 추가 요청이 늘어난다면 이번에 반영할 사항과 이후에 처리할 사항을 목록으로 나눕니다.
게시한 인포그래픽의 내용이 변경되면 어떻게 합니까?
변경된 안내가 들어 있는 게시물을 찾아 이미지와 관련 문장을 수정합니다. 이전 안내를 현재도 적용되는 정보처럼 남기지 않도록 담당자에게 변경 범위를 전달합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발행된 화면에서 새 이미지가 반영되었는지 읽고, 수정 날짜와 변경 내용을 운영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