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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블로그 카테고리의 첫 구성

사업용 블로그의 첫 카테고리는 고객이 찾는 정보와 실제로 채울 글을 기준으로 구성합니다. 준비된 글을 배치해 겹치거나 빈 묶음을 조정하고, 이후 글 이동과 재정리를 고려해 이름과 순서를 정합니다.

목차

고객이 찾는 정보와 채울 글의 기준

사업용 블로그의 첫 카테고리는 고객이 찾을 정보와 실제로 채울 글을 기준으로 이름과 묶음을 정합니다. 처음부터 잘게 나누기보다 글이 누적되면 이동하고 재정리할 수 있는 구성으로 시작합니다. 담당자는 회사 내부의 업무 이름을 그대로 옮기기 전에 고객이 어떤 정보를 찾으러 오는지부터 정리합니다.

고객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차이를 알고 싶을 수도 있고, 이용 방법이나 거래 전 준비 사항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고객이 해결하려는 물음을 짧은 문장으로 기재하면 서로 다른 정보가 한 묶음에 섞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표와 담당자는 실제 안내 자료에 담긴 질문을 모으되, 아직 답할 내용이 없는 항목까지 카테고리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카테고리를 따로 만드는 기준은 글의 소재가 다른지보다 독자가 찾는 답이 다른지에 가깝습니다. 같은 상품을 다루더라도 선택 기준과 사용 방법은 읽는 목적이 달라 별도 묶음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담당 부서가 다르더라도 같은 이용 절차를 설명한다면 한 카테고리에 함께 배치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찾을 정보카테고리 이름 후보넣을 글과 제외할 글
상품·서비스의 차이와 선택 조건상품·서비스 안내특징과 선택 기준을 넣고 이용 절차는 제외합니다.
신청부터 이용까지 필요한 행동이용 방법신청·준비·이용 절차를 넣고 회사 소식은 제외합니다.
사용하거나 관리할 때 필요한 정보사용·관리 안내사용법과 관리 방법을 넣고 판매 조건은 제외합니다.
운영 일정이나 이용 조건의 변경운영 안내변경 사항과 적용 대상을 넣고 일반 설명은 제외합니다.

표의 이름은 업종 공통으로 검토할 수 있는 후보이며, 모두 만들어야 하는 목록은 아닙니다. 실제 사업에서 쓰지 않는 말이나 채울 글이 없는 묶음은 제외합니다. 담당자는 이름 후보 옆에 포함할 정보와 제외할 정보를 함께 기재해 이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계를 정합니다.

준비된 글로 가리는 겹침과 빈 묶음

첫 구성안은 준비된 글을 배치했을 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담당자는 게시할 수 있는 원고와 기존 안내 자료의 제목을 모아 각 글이 들어갈 카테고리를 하나씩 지정합니다. 자료의 제목이 모호하면 제목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본문이 답하는 질문을 함께 기재합니다.

담당자가 여러 글을 배치하면서 같은 두 카테고리 중 어디에 넣을지 반복해서 망설인다면 묶음의 경계가 불명확한 상태입니다. 이때 이름만 변경하기보다 포함할 내용의 기준부터 고치거나 두 묶음을 합치는 편이 적절합니다. 비어 있는 카테고리는 발행할 글이 준비되어 있는지 따지고, 이름만 정한 상태라면 첫 구성에서 제외합니다.

모든 글을 넣기 위해 넓은 이름의 카테고리를 추가하면 서로 다른 정보가 다시 섞일 수 있습니다. 어느 묶음에도 들어가지 않는 글은 내용의 중심 질문이 분명한지 먼저 검토합니다. 담당자는 배치가 끝난 뒤 판단이 어려웠던 제목과 이유를 남겨 이름과 범위를 조정할 자료로 사용합니다.

이름과 순서를 정하는 실행 순서

설정 작업에 앞서 담당자는 고객 질문 목록, 준비된 글의 제목과 배치안, 카테고리별 포함·제외 기준을 준비합니다. 대표는 상품·서비스 명칭과 안내 범위가 실제 사업 내용에 맞는지 검토합니다. 설정 담당자는 결정된 이름과 순서를 작업 목록에 기재하고 아직 합의하지 않은 항목은 설정에서 제외합니다.

  1. 고객이 찾는 정보를 질문 형태로 정리하고 비슷한 답을 요구하는 질문끼리 묶습니다.
  2. 준비된 글을 배치해 중복되는 묶음과 비어 있는 묶음을 조정합니다.
  3. 고객이 이해할 이름을 정하고 먼저 찾을 정보부터 카테고리 순서를 배열합니다.
  4. 설정할 항목을 정리한 뒤 기존 글의 이동이나 삭제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이름은 글을 열기 전에 어떤 내용을 찾을 수 있는지 예상할 수 있는 표현으로 정합니다. 내부 프로젝트명이나 부서명처럼 고객에게 설명이 필요한 말은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 적절합니다. 상위 이름만으로 내용을 찾기 어렵고 하위 묶음마다 넣을 글이 준비되어 있을 때 상하위 구성을 검토합니다.

순서는 회사가 강조하고 싶은 사업의 순서와 고객이 정보를 찾는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처음 방문한 고객에게 필요한 안내와 이미 이용 중인 고객에게 필요한 안내 중 무엇을 먼저 제시할지 대표와 결정합니다. 글을 아직 배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면의 모양만 보고 상하위 묶음을 늘리지는 않습니다.

네이버 설정 항목과 변경 목적

네이버는 PC에서 관리 메뉴 또는 카테고리 영역을 통해 카테고리를 수정하는 경로를 안내합니다. 관리 메뉴에서는 내 블로그의 관리에서 메뉴·글·동영상 관리, 메뉴 관리, 블로그 순서로 이동합니다. 카테고리 영역에서는 전체 보기 오른쪽의 EDIT를 이용합니다.

네이버 안내에 따르면 카테고리 추가 후 이름, 공개 설정, 주제 분류, 글 보기 형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추가를 다시 이용하거나 카테고리를 끌어 놓는 방식으로 상위와 하위 묶음을 구성할 수 있으며, 끌어 놓기로 순서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앞에서 정한 기준을 설정값으로 옮기고 독자가 찾을 순서와 화면의 배열을 대조합니다.

구성 변경 목적설정하거나 확인할 항목주의점
내용을 알아볼 이름으로 정비카테고리명기존 글의 내용까지 새 이름에 맞는지 검토합니다.
관련 정보를 상하위로 묶기상위·하위 배열글이 많은 카테고리는 변경 반영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독자가 찾을 순서로 배열카테고리 순서글의 등록 일시 순서와는 별개로 판단합니다.
불필요한 묶음을 없애기소속 글과 예약 글, 이동 대상카테고리 삭제 전에 보존할 글을 처리합니다.

설정 담당자는 변경한 이름과 배열을 기록하고 대표가 승인한 구성안과 차이가 없는지 대조합니다. 네이버는 글이 많은 카테고리의 공개 설정이나 상하위 배열 변경이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변경 직후 결과가 기대와 다르다면 같은 작업을 반복하기 전에 설정 상태와 반영 여부를 확인합니다.

글 이동과 카테고리 삭제의 차이

구성을 정리하면서 글을 보존하려면 카테고리 삭제보다 글 이동을 먼저 처리해야 합니다. 네이버는 카테고리를 삭제하면 그 안의 모든 글과 해당 카테고리로 지정한 예약 글도 함께 삭제된다고 안내합니다. 이름만 없애려던 작업이 글 삭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담당자는 삭제 대상의 게시 글과 예약 글을 따로 확인합니다.

게시 글 하나의 카테고리를 변경할 때는 PC에서 글 위나 아래의 수정 메뉴를 선택합니다. 수정 페이지 오른쪽 위의 발행 버튼을 선택한 뒤 카테고리를 변경하고 발행합니다. 내용도 함께 수정할 필요가 있는 글이라면 이 과정에서 본문과 새 카테고리의 관계를 검토합니다.

여러 게시 글을 함께 이동할 때는 해당 카테고리에 접속해 목록 열기, 글 관리 열기를 차례로 선택합니다. 이동할 글을 선택한 다음 이동 버튼을 이용해 목적지 카테고리를 지정합니다. 담당자는 선택한 목록에 남겨야 할 글이 섞이지 않았는지 대조하고 작업을 진행합니다.

삭제 전에 남길 변경 기록

삭제 여부는 카테고리 이름이 불필요한지와 그 안의 글이 불필요한지를 따로 판단해 결정합니다. 담당자는 기존 이름, 이동할 글, 목적지, 남길 글, 예약 글의 처리 상태를 작업 기록에 기재합니다. 대표는 보존 대상이 처리되기 전에는 카테고리 삭제를 진행하지 않도록 승인 조건을 정합니다.

게시 글의 이동 절차를 예약 글의 처리 절차와 같다고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예약 글은 삭제 대상 카테고리로 지정되어 있는지 별도로 확인하고, 보존할 글의 처리 결과를 기록합니다. 상태가 불명확한 예약 글이 남아 있다면 삭제를 보류합니다.

이동 후에는 목적지에서 대상 글을 찾아 작업 목록과 대조합니다. 카테고리를 합쳤다면 기존 묶음에 남은 글이 있는지 확인한 뒤 삭제 여부를 결정합니다. 기록에는 작업 완료라는 말만 남기지 않고 이동한 글과 미처리 항목을 기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테고리마다 공개 여부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까?

네이버는 카테고리별로 공개 여부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고객에게 공개할 묶음과 공개하지 않을 묶음의 목적을 각각 정한 뒤 설정합니다. 비공개 묶음을 업무에 사용할 때도 고객 자료를 넣을 필요가 있는지는 별도로 판단합니다.

카테고리를 만들면 프롤로그에도 표시됩니까?

네이버 안내에 따르면 카테고리는 프롤로그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카테고리 구성을 마쳤다고 프롤로그에서도 같은 목록을 찾을 수 있다고 안내해서는 안 됩니다. 고객에게 이용 방법을 설명할 때는 실제로 카테고리를 찾을 수 있는 화면을 기준으로 표현합니다.

카테고리를 옮기면 게시 글의 배열도 달라집니까?

네이버는 카테고리를 변경해도 게시 글이 등록 일시 순으로 표시된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글을 옮기는 작업만으로 원하는 읽기 순서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먼저 읽어야 할 내용이 있다면 본문에 필요한 설명을 추가하는 등 별도의 편집 방법을 검토합니다.

글 보내기한 게시 글도 비공개 카테고리로 이동할 수 있습니까?

네이버 안내에 따르면 글 보내기한 게시 글은 비공개 카테고리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공개 범위를 변경하려는 담당자는 해당 글이 글 보내기한 게시 글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이동이 제한되는 글은 일반적인 일괄 이동 대상과 따로 기록하고 처리 방법을 결정합니다.

여러 담당자가 서로 다른 분류를 제안하면 어떻게 결정합니까?

각 담당자에게 제안한 이름과 그 안에 넣을 글의 제목을 함께 제출하도록 요청합니다. 이름만 논의하면 취향 차이로 끝날 수 있으므로 대표는 같은 글이 어느 제안에서 더 명확하게 배치되는지 판단합니다. 결정하지 못한 항목은 쟁점과 결정 담당자를 기록하고 공개 구성에 반영하는 일을 보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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