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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 속 사진의 위치

사진은 글의 처음이나 끝에 모으기보다 관련 본문 가까이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자가 설명을 먼저 읽어야 하는지 사진을 먼저 접해야 하는지에 따라 문단 앞뒤를 정하고, 모바일 미리보기에서 연결 상태를 확인합니다.

목차

사진과 연결할 본문 문단

사진은 글의 맨 앞이나 맨 끝에 일괄 배치하기보다 해당 사진으로 설명할 본문 가까이에 놓는 방식으로 편집합니다. 설명을 먼저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사진은 문단 뒤에, 사진을 먼저 접해야 설명을 이해하기 쉬운 경우는 문단 앞에 배치합니다.

위치를 정할 때는 사진 파일을 첨부한 순서보다 본문에서 그 사진이 필요한 부분을 먼저 찾습니다. 담당자는 사진 속 대상과 직접 연결되는 문장을 표시하고, 그 문장이 포함된 문단을 배치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관련 문장이 없다면 사진을 옮기기 전에 본문에서 해당 사진을 사용할 이유부터 정합니다.

같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룬다는 이유만으로 사진과 문단이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이 보여 주는 특징을 설명하는 문단인지, 사진에 없는 정보를 전달하는 문단인지 가려야 합니다. 사진에서 드러나지 않는 조건을 설명하는 문단 옆에 놓으면 독자는 사진이 그 조건까지 보여 준다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이해할 순서사진 위치 제안연결할 본문
배경 설명을 읽은 뒤 사진 이해관련 문단 뒤사진을 읽는 데 필요한 조건이나 맥락
대상을 접한 뒤 설명 이해관련 문단 앞사진 속 대상의 특징을 설명하는 내용
사진과 설명을 함께 읽기사진과 텍스트를 나란히 배치사진을 참조하며 읽을 수 있는 내용

이 표는 모든 글에 같은 형식을 적용하라는 규칙이 아닙니다. 담당자는 각 사진에서 독자가 먼저 알아야 할 정보를 정한 뒤 해당 위치를 선택합니다. 한 편 안에서도 사진의 역할이 다르면 문단 앞과 뒤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먼저 읽을 필요의 판단

사진만으로 대상의 의미를 알기 어렵다면 설명을 먼저 읽도록 문단 뒤에 배치합니다. 독자가 사전에 알아야 하는 이용 조건이나 대상의 범위를 본문에서 전달한 다음 사진을 접하도록 구성합니다. 사진을 보고 생길 질문에 본문이 답하는 구조라면 문단 앞 배치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판단이 어려울 때는 관련 문단에서 사진을 가리키는 표현을 잠시 제외하고 읽습니다. 대상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모습을 알기 어렵다면 사진을 뒤에 놓는 안부터 시험합니다. 반대로 사진 속 대상을 알아야 문장의 의미가 분명해진다면 사진을 먼저 제시하는 안을 시험합니다.

문단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사진을 중간에 삽입하지는 않습니다. 문장이 하나의 설명을 이어 가는 중이라면 사진이 그 설명을 끊을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설명이 끝나는 지점에 사진을 배치하거나, 사진을 참조하는 내용부터 별도 문단으로 나누어 편집합니다.

대행사에 전달할 때도 ‘적당한 위치’라는 요청만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지정하기 어렵습니다. 연결할 문단의 첫 문장과 앞뒤 배치 방향을 함께 전달합니다. 배치를 맡기는 경우에는 대행사가 선택한 위치의 이유를 받아 대표나 마케팅 담당자가 승인합니다.

사진 위치를 옮기는 편집 순서

편집은 사진과 연결할 설명 찾기, 앞뒤 위치 정하기, 화면에서 이동한 뒤 모바일 미리보기로 읽기 순서로 진행합니다. 담당자는 사용할 사진 파일과 본문, 사진별 연결 문단, 원하는 배치 방향을 준비합니다. 문단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다면 위치 요청에 문단의 첫 문장도 함께 기재합니다.

  1. 본문에서 사진이 설명하는 대상을 찾고 연결 문단을 표시합니다.
  2. 앞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문단 앞이나 뒤를 선택하고, 함께 읽어야 할 때는 나란히 배치하는 안을 정합니다.
  3. 편집 화면에서 사진을 원하는 문단으로 옮기고 모바일 미리보기에서 읽는 순서를 확인합니다.

네이버의 사진 첨부 안내는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을 문서의 원하는 위치로 끌어와 첨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사진을 처음 넣는 담당자는 연결 문단의 위치를 정한 다음 파일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이미 첨부한 사진을 이동할 때는 이동 후 주변 문단까지 읽어 의도한 위치인지 판단합니다.

배치 확인 항목운영자가 할 일대행사에 확인할 내용
사진과 설명의 연결사진별 연결 문단 지정해당 문단을 선택한 이유
문단 앞뒤 위치독자가 먼저 접할 정보 결정요청한 읽기 순서의 반영 여부
텍스트와 병렬 배치함께 읽을 본문 지정배열 기능 적용 여부
모바일 읽기 흐름미리보기에서 주변 내용 읽기수정 후 화면과 변경 내역

대행사가 편집한다면 위치 요청과 사진 파일을 서로 연결해서 전달합니다. 파일 이름만 전달하고 문단을 지정하지 않으면 담당자가 다른 설명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수정 요청에는 ‘어느 문단 앞으로 이동’처럼 대상과 방향을 함께 기재합니다.

배열 기능과 모바일 미리보기

사진과 본문을 동시에 참조해야 한다면 배열 기능을 이용한 병렬 배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사진 속성 안내는 사진을 선택한 뒤 속성 도구 막대에서 배열 옵션을 선택하고, 사진 옆의 빈 영역에 텍스트를 입력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운영자는 관련 설명만 그 영역에 입력하고 다른 주제의 문단까지 이어 넣지 않습니다.

사진 정렬과 사진 배열은 목적이 다릅니다. 네이버 안내에서 정렬은 사진의 정렬 방향을 선택하는 기능이며, 배열은 사진과 텍스트를 한 문단에 함께 배치하는 기능입니다. 대행사에 본문과 나란히 놓아 달라고 요청했다면 사진의 정렬 방향만 변경했는지, 배열을 적용했는지 따로 묻습니다.

네이버의 모바일 화면 미리보기 안내는 글쓰기 화면 오른쪽 아래 기기 아이콘으로 컴퓨터·모바일·태블릿 화면을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담당자는 모바일 화면으로 전환한 뒤 사진 직전 문단부터 직후 문단까지 읽습니다. 설명 사이에 다른 내용이 끼어 있거나 사진이 다음 소제목에 속한 것처럼 느껴지면 해당 위치를 수정합니다.

배열을 선택한 경우에는 사진 옆의 텍스트뿐 아니라 그다음 문단까지 읽습니다. 사진 옆에서 시작한 설명이 다음 문단에서도 계속된다면 독자가 어디까지 같은 설명인지 알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수정한 화면은 대행사와 공유하고, 처음 요청한 배치와 달라진 부분만 전달합니다.

문단 경계에서 생기는 연결 오류

사진이 두 문단 사이에 있으면 가까운 거리만으로 어느 설명에 속하는지 분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앞 문단에서 다른 주제를 끝내고 뒤 문단에서 새 대상을 소개하면 사진의 소속이 모호해집니다. 담당자는 사진 속 대상을 직접 설명하는 문단과 사진 사이에 소제목이나 다른 주제의 문장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사진을 뒤 문단의 자료로 쓰려면 앞 문단의 설명이 끝났다는 사실부터 분명해야 합니다. 사진 위치를 조금 이동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앞 문단과 뒤 문단의 내용 경계를 먼저 정리합니다. 서로 다른 설명을 하나의 문단에 넣은 상태에서는 사진의 앞뒤만 변경해도 연결 오류가 남을 수 있습니다.

사진 다음에 새로운 소제목이 바로 시작된다면 사진이 앞 절을 마무리하는 자료인지 새 절을 여는 자료인지 결정합니다. 새 절의 설명을 위해 사용하는 사진은 그 소제목 아래로 이동하는 편집안을 시험합니다. 앞 절에 속하는 사진이라면 새 절의 첫 문장과 연결해서 해석할 여지가 없는지 읽습니다.

위치 수정 후에는 사진만 이동했는지 본문 일부도 함께 이동했는지 기록합니다. 대행사에는 이동 전후의 연결 문단과 수정한 이유를 남겨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후 본문을 고칠 때 이 기록을 이용하면 사진이 원래 무엇을 설명하려 했는지 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 병렬 배치와 본문 병렬 배치

사진끼리 나란히 놓는 방식과 사진 옆에 본문을 입력하는 방식은 별도로 판단합니다. 네이버의 그룹 사진 안내는 선택한 사진을 다른 사진 옆으로 끌어 나란히 정렬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본문과 함께 읽도록 구성하려는 요청은 사진 배열 기능을 기준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사진끼리 묶인 상태에서 일부 사진만 다른 문단으로 옮길 때는 묶음 상태도 다시 확인합니다. 네이버 안내에 따르면 나란히 배치한 사진 중 일부를 다른 문단으로 이동하면 나란히 놓기가 해제됩니다. 이동 요청에 해당 사진의 연결 문단뿐 아니라 나머지 사진의 배치를 유지할지까지 포함합니다.

본문과 병렬 배치했던 사진을 다시 독립된 문단으로 만들 때도 글의 위치를 점검합니다. 네이버의 사진 속성 안내는 배열을 해제하면 사진과 입력한 글이 각각의 문단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담당자는 해제 뒤 사진과 글 중 무엇이 먼저 읽히는지 확인하고, 원래의 읽기 순서에 맞게 편집합니다.

위치 표현이 남은 본문의 수정

사진을 이동한 뒤에는 본문에 남은 위치 표현도 수정합니다. ‘아래 사진’이나 ‘위 사진’이라고 쓴 문장이 있다면 최종 배치와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사진과 본문을 나란히 놓은 상태에서는 위아래라는 표현이 대상의 위치를 제대로 가리키지 못할 수 있습니다.

위치 표현을 없애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장도 있습니다. 해당 문장이 사진의 특정 대상을 전제로 한다면 담당자는 어떤 사진을 가리키는지 문맥으로 알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앞뒤 문단에 비슷한 대상이 등장하면 연결 문단을 다시 지정하고, 대행사에는 사진 이동과 본문 수정을 함께 요청합니다. 이동할 사진만 표시한 요청은 문장의 오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행한 글의 사진 위치도 다시 수정해야 합니까?

독자가 내용을 잘못 연결할 가능성이 있는 배치라면 수정 대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어떤 설명이 오해될 수 있는지 먼저 기록하고 해당 부분만 편집합니다. 단순히 새 글과 형식을 통일하려는 목적이라면 수정 필요성을 별도로 판단합니다.

사진을 교체할 때 위치까지 다시 정해야 합니까?

새 사진이 기존 사진과 다른 정보를 보여 준다면 위치도 다시 결정합니다. 네이버 안내는 사진을 선택한 뒤 속성 도구 막대의 교체 버튼으로 파일을 교체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교체 기능을 사용했더라도 이전 사진에 연결했던 문단이 새 사진에도 적합한지는 담당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같은 사진이 서로 떨어진 문단에 필요하면 어떻게 합니까?

각 문단에서 그 사진을 통해 전달하려는 정보가 같은지 먼저 가립니다. 같은 내용을 되풀이하는 문단이라면 본문을 정리할 수 있고, 서로 다른 정보를 설명한다면 어느 부분에서 사진을 직접 참조해야 하는지 정합니다. 사진의 위치 문제를 해결하려고 무조건 같은 이미지를 다시 삽입하지는 않습니다.

배치 의견이 대표와 담당자 사이에서 다르면 어떻게 합니까?

각자 선호하는 모양보다 예상 독자가 무엇을 먼저 알아야 하는지를 문장으로 제시합니다. 담당자는 의견이 다른 부분만 각각 편집해 읽는 순서를 대조하고, 대표는 설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안을 선택합니다. 선택 이유를 남기면 후속 수정 때 같은 논의를 되풀이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문이 확정되기 전에 사진 위치를 정해도 됩니까?

임시 위치를 지정할 수 있지만 본문 수정이 끝난 뒤 최종 배치를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담당자는 임시 위치라는 사실과 연결 예정 문단을 편집 메모에 기재합니다. 대행사가 먼저 사진을 첨부한다면 문단 이동이나 삭제가 끝난 시점에 최종 편집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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