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게 할 대상과 공개 범위
블로그 공개 범위는 글을 읽게 할 대상에 맞춰 전체 공개·이웃 공개·서로이웃 공개·비공개 가운데 선택합니다. 댓글을 받을지는 공개 범위와 별도로 정합니다. 사업용 글을 게시할 때는 대상 독자를 먼저 정한 뒤 공개 범위, 댓글 허용 여부, 검색 허용 여부 순으로 결정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고객센터는 글쓰기의 설정 정보에서 게시글의 공개 범위와 검색 허용 등 세부 항목을 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운영자는 설정 항목을 선택하기 전에 글의 목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상품을 소개하는 글인지, 관계를 맺은 독자에게 전달할 소식인지, 아직 게시할 준비가 끝나지 않은 내용인지 기재합니다.
| 공개 범위 | 글을 읽을 수 있는 대상 | 선택 전 확인할 관계 |
|---|---|---|
| 전체 공개 | 모든 이용자 | 이웃 관계와 관계없이 읽어도 되는 내용인지 판단 |
| 이웃 공개 | 내가 이웃으로 추가한 블로거 | 운영 계정이 추가한 이웃인지 대조 |
| 서로이웃 공개 | 신청과 수락으로 서로이웃을 맺은 블로거 | 서로이웃 관계가 성립했는지 확인 |
| 비공개 | 블로그 주인 | 다른 사람이 읽을 필요가 없는 글인지 판단 |
전체 공개는 낯선 독자도 내용을 읽어도 될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시 전 승인이나 정보 정리가 끝나지 않았다면 읽을 대상을 넓히기 전에 내용을 완성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고객센터는 비공개 글의 내용과 등록 여부를 다른 이용자가 알 수 없고 블로그 주인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외부 담당자에게 읽고 의견을 달라고 요청할 글이라면 비공개를 공동 열람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운영 계정을 기준으로 한 이웃 관계
이웃 공개의 대상은 나를 이웃으로 추가한 사람이 아니라 내가 추가한 사람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고객센터는 글을 게시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공개 관계를 정한다고 안내합니다. 사업용 계정에서는 상대가 우리 블로그를 추가했다는 연락만으로 열람 대상에 포함됐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운영자는 해당 계정에서 맺은 관계를 대조한 뒤 대상 독자가 읽을 수 있는 공개 범위를 선택합니다.
서로이웃 공개에는 신청과 수락으로 맺은 서로이웃 관계가 필요합니다. 고객센터는 양쪽이 각각 상대를 이웃으로 추가했더라도 그것만으로 서로이웃 공개 글을 읽을 수는 없다고 설명합니다. 거래 관계, 구매 이력, 직원 여부는 이 공개 범위를 정하는 플랫폼 관계와 다릅니다. 특정 거래처나 직원만을 대상으로 안내하려면 사업상 명단과 블로그 관계가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제한 공개를 선택할 때는 읽어도 되는 사람뿐 아니라 제외해야 하는 사람도 정해야 합니다. 운영 계정이 이미 여러 목적으로 관계를 맺었다면 이웃 목록 전체가 이번 안내의 대상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대상 명단에 없는 관계자에게도 공개되어도 되는지 대표에게 묻고, 허용하기 어려운 내용은 별도 전달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대상부터 검색 허용까지의 설정 순서
담당자는 설정 화면에서 선택하기 전에 글별로 결정을 정리합니다. 같은 카테고리에 등록하는 글이라도 목적과 독자가 다르면 같은 값을 적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래 질문에 답을 기재한 뒤 글쓰기의 설정 정보에서 각 항목을 대조합니다.
| 설정 항목 | 운영자가 정할 질문 | 설정에서 확인할 내용 |
|---|---|---|
| 읽을 대상 | 누가 이 내용을 읽어야 하는가 | 대상에 맞는 공개 범위 선택 가능 여부 |
| 공개 범위 | 대상 밖 이용자도 읽어도 되는가 | 전체·이웃·서로이웃 공개 또는 비공개 |
| 댓글 허용 | 이 글에서 독자의 댓글을 받을 것인가 | 댓글 허용 여부 |
| 검색 허용 | 검색을 통한 발견을 허용할 것인가 | 검색 허용 여부 |
- 대표나 사업 정보 담당자는 글의 목적과 읽을 대상을 정합니다. 기존 고객이라는 표현만 쓰지 말고 누구에게 어떤 내용을 전달할지 기재합니다.
- 게시 담당자는 앞에서 정한 기준으로 공개 범위를 선택합니다. 관계가 필요한 범위라면 대상 명단과 운영 계정의 관계를 대조합니다.
- 댓글을 받을지는 운영 여건을 반영해 결정합니다. 독자가 글 아래에 의견을 남길 필요와 이를 읽을 담당자의 업무 범위를 함께 정합니다.
- 검색 허용 여부를 마지막으로 결정합니다. 공개 대상과 별개로 검색에서 글이 발견되도록 할 것인지 기록합니다.
선택을 마친 담당자는 게시할 글과 결정 기록이 같은지 대조합니다. 의견이 엇갈린 항목은 임의로 처리하지 않고 결정권자에게 질문합니다. 글의 내용이 승인 뒤 변경됐다면 달라진 정보가 기존 공개 대상에게 전달되어도 되는지 다시 판단합니다.
게시 담당자가 준비할 자료
준비 자료에는 게시 예정 본문, 대상 독자에 대한 설명, 제한 공개에 필요한 관계 정보, 설정 결정 기록을 포함합니다.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공개할 글이라면 내부 약칭이나 거래처 전용 설명이 남아 있는지도 검토합니다. 관계 정보는 글의 대상 판단에 필요한 범위만 전달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까지 작업 문서에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을 허용하려면 담당자가 글에 달린 의견을 읽는 업무를 맡을 수 있는지 정해야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고객센터는 댓글 허용을 선택하면 다른 사람이 해당 글에 댓글을 등록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운영자는 이 기능 설명과 별개로 담당자의 부재 시 업무를 맡을 사람까지 정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받지 않기로 했다면 필요한 연락 방법이 본문에 안내되어 있는지 검토합니다.
결정 기록은 글 제목과 선택한 항목, 선택 이유를 연결해 작성합니다. 승인한 사람은 선택값만 전달하지 말고 해당 글에 적용한 이유도 남깁니다. 게시 담당자는 추측으로 빈 항목을 채우지 않고, 빠진 결정만 요청해 자료를 완성합니다.
공개 범위와 검색 허용의 다른 역할
공개 범위는 누가 글을 읽을 수 있는지 정하고, 검색 허용은 검색을 통한 발견을 허용할지 정하는 항목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고객센터는 검색 허용을 네이버와 외부 사이트가 게시글 정보를 수집해 검색 결과에 노출하는 것에 관한 설정으로 설명합니다. 운영자는 읽을 대상에 대한 결정과 검색 수집에 대한 결정을 별도 항목으로 기록합니다.
전체 공개를 선택했다는 이유만으로 검색 허용에 관한 결정까지 끝냈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읽을 대상을 정한 다음 검색에서 발견될 필요가 있는지 판단합니다. 반대로 검색 허용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이웃 관계에 따른 열람 제한을 무시해서도 안 됩니다. 다른 항목의 선택값을 근거로 설정을 추정하지 말고 해당 항목을 직접 대조합니다.
검색 허용 여부를 결정할 때는 글의 이용 목적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이 상품 설명을 찾아 읽도록 할 글과, 정해진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소식은 검색에서 발견될 필요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공개·검색 허용 설정을 마쳤다는 사실만으로 검색 노출이나 순위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담당자는 설정 완료 기록에 노출을 약속하는 표현을 넣지 않습니다.
다른 글의 설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오류
지난 글의 설정은 새 글의 공개 범위를 결정하는 근거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같은 상품을 다뤄도 공개 가능한 소개와 제한된 대상에게 전달할 안내는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이전 글의 선택값을 참고하되 새 본문에 들어간 정보와 대상부터 다시 정합니다.
공개 대상을 정한 뒤에도 첨부한 사진이나 문서가 그 대상에게 적합한지 검토해야 합니다. 본문은 누구나 읽어도 되지만 이미지에 내부 연락처나 공개 전 조건이 남아 있다면 자료를 고친 뒤 게시합니다. 특정 부분 때문에 글 전체를 제한할지, 해당 부분을 제외하고 공개할지는 정보 담당자가 결정합니다.
설정 변경 요청에는 바꿀 항목과 이유를 함께 기재합니다. 댓글을 받지 않으려는 요청을 공개 범위 변경으로 처리하거나, 검색 수집을 원하지 않는 요청을 비공개 전환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합니다. 게시 담당자는 요청 목적이 불분명하면 원하는 독자와 허용할 행동을 각각 묻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댓글을 받지 않아도 공감을 허용할 수 있습니까?
네이버 블로그 고객센터는 댓글 허용과 공감 허용을 각각 별도 설정 항목으로 안내합니다. 공감 허용은 다른 사람이 글에 공감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운영자는 댓글 선택값을 공감에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받고 싶은 반응에 맞춰 공감 허용 여부도 정합니다.
전체 공개한 글은 본문 스크랩도 허용해야 합니까?
전체 공개를 선택한 목적만으로 본문 스크랩 허용 여부까지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객센터는 블로그·카페 보내기에서 링크만 보내거나 본문 내용을 포함하도록 설정할 수 있고, 전체 공개 글은 본문 스크랩이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운영자는 다른 블로그나 카페에 전달할 내용의 범위를 별도로 정합니다.
업무 목적으로 받은 서로이웃 신청을 모두 수락해야 합니까?
업무 관련 신청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수락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자가 관계자용 정보를 읽을 필요가 있는지와 사업상 관계를 확인할 자료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연락한 사람과 신청 계정의 주체가 일치하는지 알기 어렵다면 수락 전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합니다.
기간이 정해진 안내에는 어떤 설명을 추가해야 합니까?
읽는 사람이 현재도 적용되는 안내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적용 기간과 종료 조건을 본문에 명확히 기재합니다. 기간 종료 뒤의 안내를 관리할 사람도 함께 정합니다. 공개 범위 선택만으로 내용의 유효성을 전달할 수 없으므로, 조건이 변경되면 사업 정보 담당자가 관련 문장을 수정하도록 합니다.
외부 공유까지 허용할지는 무엇을 기준으로 정합니까?
운영자는 글을 읽는 것과 외부로 전달하는 것을 별개의 이용 방식으로 판단합니다. 고객센터는 다른 사람이 글을 메일이나 외부 서비스에 담을 수 있도록 하는 외부 보내기 허용 항목을 안내합니다. 글이 원래 게시된 맥락을 벗어나 전달되어도 안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지 검토한 뒤 허용 여부를 결정합니다.